방역 당국이 확진자 감소 추세와 민간 중심 검사체계 전환에 따른 조처로, 창원시가 지난 11일부터 시내 2곳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중단했다. 창원시 성산구 창원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철거에 앞서 검사소 폐쇄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걸어 놓은 모습. 진료소는 이날 오후 철거됐다. 이은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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