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스마트 관광택시’ 힘찬 시동
남해군 ‘스마트 관광택시’ 힘찬 시동
  • 김윤관
  • 승인 2022.04.19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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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8명 선발 발대식 가져
스마트폰 어플 활용 접근성 강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에 스마트 관광택시가 운행된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남해 스마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해 스마트 관광택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해 스마트 관광택시는 스마트 폰 앱을 활용해서 여행객들이 더 편하게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전국 관광택시 중계 어플 ‘로이쿠’와 협약을 통해서 진행됐다.

남해 스마트 관광택시는 지난해 9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스마트 관광택시 기사단을 모집했으며, 스마트 어플 활용방법(등록 및 예약·접수 등)과 친절교육, 관광지 안내 교육 등을 포함한 아카데미 교육 수료를 통해서 스마트 관광택시 기사 최종 8인이 선발됐다.

남해 스마트 관광택시는 모바일 앱(APP)을 통해 여행객들이 자유롭게 기사님을 지정하고 관광코스 및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남해를 관광하고 싶지만 현지에서의 교통 불편으로 남해를 찾기 못했던 젊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관광의 새로운 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60대 이상 연금세대인 엑티브 시니어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 스마트 관광택시 사업은 기존에 유선예약과 정해진 코스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운영되던 관광택시 사업을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이용객이 시간과 코스를 설정할 수 있도록 편리성과 개별성을 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장충남 남해군수가 ‘남해 스마트 관광택시’ 발대식 후 스마트 관광택시에 시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남해군
장충남 남해군수가 ‘남해 스마트 관광택시’ 발대식 후 스마트 관광택시에 시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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