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진수(사진) 의원이 “지역의 현안 사업을 시원하게 해결하겠다”며 마지역(하남·초동·무안·창도면)에 25일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4년간 ‘밀양시 향교·서원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등 4건의 조례 대표 발의와 ‘농작물 풍수해 피해 대책 강화를 촉구하며’ 등 6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의정 활동을 펼쳤다.
박 의원은 이날 재선 출마를 선언하며 ‘농업용수 공급사업 대대적 확충’과 ‘불편없는 농업기반시설을 위해 경작로 확장포장과 노후 용·배수로 정비’, ‘고속도로시대 하남, 초동, 무안, 청도에 산업, 농업물류단지 확보’, 하남·무안·청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을 공약을 내걸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박 위원장은 지난 4년간 ‘밀양시 향교·서원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등 4건의 조례 대표 발의와 ‘농작물 풍수해 피해 대책 강화를 촉구하며’ 등 6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의정 활동을 펼쳤다.
박 의원은 이날 재선 출마를 선언하며 ‘농업용수 공급사업 대대적 확충’과 ‘불편없는 농업기반시설을 위해 경작로 확장포장과 노후 용·배수로 정비’, ‘고속도로시대 하남, 초동, 무안, 청도에 산업, 농업물류단지 확보’, 하남·무안·청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을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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