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전·전문성 갖춘 혁신전략가에 의한 창원의 변화 기대”
창원대학교 총장을 지낸 박성호 전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를 지낸 조영파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홍남표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힘을 보탠다.
홍남표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박성호 전 의원과 조영파 전 부시장이 그동안 홍남표 국민의힘 후보가 보여준 정책 비전은 물론 그에 합당한 경력과 전문성 등을 확인하고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성호, 조영파 공동선대위원장은 “창원경제와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할 중대 기로에서 수많은 국가정책을 수행하고 그 능력을 증명해 보인 혁신전략가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매우 든든한 일이다”며 “이번 6.1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해 창원을 바꾸어서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창원의 재도약을 이루는 전환점에는 이에 동의하는 시민들의 뜻과 마음이 뭉쳐야 가능하다”며 “구태 한 기득권을 깨고 새로운 질서를 갖추는 중대한 시점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홍남표 후보는 함안출생으로 마산고(38회)를 나온 지역 출신으로 서울대 재학 중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 미래창조과학부의 과학기술 전략본부장을 지냈고 ‘미국 공인 프로젝트 경영전문가 자격’을 보유한 혁신전략가이다.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제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희망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원전살리기 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홍남표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박성호 전 의원과 조영파 전 부시장이 그동안 홍남표 국민의힘 후보가 보여준 정책 비전은 물론 그에 합당한 경력과 전문성 등을 확인하고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성호, 조영파 공동선대위원장은 “창원경제와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할 중대 기로에서 수많은 국가정책을 수행하고 그 능력을 증명해 보인 혁신전략가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매우 든든한 일이다”며 “이번 6.1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해 창원을 바꾸어서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창원의 재도약을 이루는 전환점에는 이에 동의하는 시민들의 뜻과 마음이 뭉쳐야 가능하다”며 “구태 한 기득권을 깨고 새로운 질서를 갖추는 중대한 시점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홍남표 후보는 함안출생으로 마산고(38회)를 나온 지역 출신으로 서울대 재학 중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 미래창조과학부의 과학기술 전략본부장을 지냈고 ‘미국 공인 프로젝트 경영전문가 자격’을 보유한 혁신전략가이다.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제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희망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원전살리기 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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