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산업재해 줄이기 돌입
경상남도교육청, 산업재해 줄이기 돌입
  • 경남일보
  • 승인 2022.05.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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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산업재해 줄이기 돌입
- 2022학년도부터 일선 학교에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 시작 -

 

경상남도교육청은 잠재적인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일선 학교에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을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면 개정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 안전 보건 순회 점검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해 왔다. 하지만 다양한 형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발성 사업보다는 연속성과 전문적 지원, 학교의 책임 있는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은 학교가 안전·보건관리 전문 기관에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유해 요인 조사 △안전 보건 교육 △안전 보건 점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기타 산업 안전 보건 분야 지도·조언 등 기술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전문 기관이 산업 안전 보건 업무의 전문성이 부족한 학교에 매월 방문하여 학교 내 잠재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여 지도·조언한다. 학교는 적극적으로 개선 조치하여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전문가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문제점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산업재해와 중대 재해 예방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산업안전디딤돌사업은 모든 공립학교(868개)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당 연간 2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사립학교는 산업안전보건기술지원비 사업으로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전문 기관의 주기적 지도와 조언, 점검으로 학교의 산업 안전 보건에 관한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 보건 관리 능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잠재적인 산업재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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