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는 2022년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한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창원문성대학교는 웹툰, 제과제빵, 스마트제조 등 지자체, 지역산업 등과 연계된 특화 분야를 발굴 및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자체 및 산업체와 교류하고 지원하는 체제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기자재, 장비, 시설 등을 지역과 공동으로 활용하는 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또 창원문성대학의 지리적 특성에 기반한 스마트제조 분야와 현재 문화콘텐츠의 큰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웹툰 분야, 식음료 문화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과제빵 분야 등 대학이 보유한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operation Center)를 설치해 다양한 산학연 연계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문성대학교는 웹툰, 제과제빵, 스마트제조 등 지자체, 지역산업 등과 연계된 특화 분야를 발굴 및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자체 및 산업체와 교류하고 지원하는 체제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기자재, 장비, 시설 등을 지역과 공동으로 활용하는 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또 창원문성대학의 지리적 특성에 기반한 스마트제조 분야와 현재 문화콘텐츠의 큰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웹툰 분야, 식음료 문화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과제빵 분야 등 대학이 보유한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operation Center)를 설치해 다양한 산학연 연계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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