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11월까지 수필 쓰기
남해화전도서관은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남해섬 길 위에서 水feel(수필)하다:세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2022년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화전도서관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7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수필가 김희자, 소설가 임종욱, 시인 김현근을 강사로 초빙하여 22회 강연과 글감·소재 발견을 위한 바래길 탐방 2회, 출판기념회 및 낭독회 1회, 총 25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1일까지 화전도서관으로 전화신청(055-860-3864)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전도서관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가 능하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화전도서관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7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수필가 김희자, 소설가 임종욱, 시인 김현근을 강사로 초빙하여 22회 강연과 글감·소재 발견을 위한 바래길 탐방 2회, 출판기념회 및 낭독회 1회, 총 25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1일까지 화전도서관으로 전화신청(055-860-3864)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전도서관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가 능하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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