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 주간 운영
경남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 주간 운영
  • 임명진
  • 승인 2022.05.09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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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오는 15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날의 뜻을 되새기는 기념 주간을 운영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다양한 지원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희망하는 학급 단위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존중의 약속’을 정하는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존중의 약속과 공동체가 함께 찍은 사진을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클라우드 게시판에 올리면 한 달간 희망 학급 100곳에 아크릴 사진 액자를 만들어 보내준다.

두 번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한 교원에게 심리·정서적 치유를 돕고자 엠비티아이(MBTI)1) 와 이고그램(Egogram)2)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심리 상담을 원하는 교원의 신청을 받아 온라인으로 심리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교원 자신 또는 타인의 이해도를 높여 코로나 이후 위축된 심리와 정서 치유를 지원한다.

또 5월부터 11월까지 교권 침해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정책을 알리는 ‘찾아가는 교권 연수’와 ‘찾아가는 교원 힐링(치유) 연수’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교권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교권 강사단이 단위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강사단이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 요령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교권 침해 사례를 직접 상담하여 학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찾아가는 교원 힐링(치유) 연수는 학교 공동체의 희망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다. 참여자가 소리, 향기, 마음챙김 치유 등 세 가지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명상과 함께 동료들의 관계성을 증진하는 프로그램, 커피 바리스타와 함께 커피를 직접 추출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코로나 이후 일상 회복으로 들어서는 중요한 시점에서 교사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는 것이 교육 회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밀착형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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