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경남일보 CEO 경제포럼 개최
제1기 경남일보 CEO 경제포럼 개최
  • 박성민
  • 승인 2022.05.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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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리더에 전문적 강의...‘휴먼네트워크의 장’ 기대감
경남일보 주최 경남일보경제연구소 주관, 진주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제1기 경남일보 CEO 경제포럼’이 12일 진주시 옥봉동 동방호텔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고영진 경남일보 대표이사·회장을 비롯해 강민국 국회의원,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이영춘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1기 원우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강식은 이인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해 환영사와 축사, 축가, 경남일보 임직원 소개, 경남일보 CEO 경제포럼 과정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첫 만남을 한 1기 원우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만남을 갖지못했던 지인들끼리의 미팅은 개강식장을 더욱 활기차게 했다.

이번 제1기 경남일보 CEO 경제포럼에서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조관일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 전원책 변호사,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외 경제, 금융, 인문 분야별 권위자들이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지역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전문적인 강의와 휴먼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진 경남일보 대표이사·회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바쳐 인생의 정점에 오른 리더분들이 함께 모여 서로 존중하고 바람직한 인생 포트폴리오를 세워 나가는 휴먼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럼을 통해 경제동향과 경제 트렌드를 배우고 풍부해진 지식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정상에 설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 경남일보가 기꺼이 친구가 돼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작하는 경제포럼은 변화의 매개체이자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수료할 때에는 우리의 슬로건인 ‘우리는 평생 친구입니다’를 실현하면 인생 여정의 든든한 동행자들을 얻고 최고의 리더로 거듭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경남일보경제연구소는 경제 전문가 초청 포럼 개최와 연구 활동을 위해 출범했으며, 초대 연구소장에는 최효정 경남일보 상무이사가 선임됐다. 연구소 조직은 사무국, 기획본부, 대외협력본부 등이며 전문위원회와 연구원으로 운영된다. 연구소는 ‘제1기 경남일보 CEO 경제포럼’을 첫 사업으로 진행하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민기자

 
12일 오후 진주시 옥봉동 동방호텔에서 열린 ‘제1기 경남일보 CEO 경제포럼’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재건인턴기자
12일 오후 진주시 옥봉동 동방호텔에서 열린 ‘제1기 경남일보 CEO 경제포럼’에서 고영진 경남일보 대표이사·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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