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오동욱)는 지난 13일 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구현을 위해 ‘청소년 정책자문단 발대식’을 가졌다.
‘청소년 정책자문단’은 고등학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치안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정책자문단으로 위촉된 학생은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며 학교 경찰관 동아리 활동 중 정책자문단에 선정돼 너무나 영광스럽고 학교전담 경찰관과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동부경찰서 오동욱 서장은 “청소년 범죄예방 등 청소년 정책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청소년 정책자문단’은 고등학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치안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정책자문단으로 위촉된 학생은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며 학교 경찰관 동아리 활동 중 정책자문단에 선정돼 너무나 영광스럽고 학교전담 경찰관과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동부경찰서 오동욱 서장은 “청소년 범죄예방 등 청소년 정책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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