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동장 정재철)은 지난 16일 문화동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참여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산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계 협조로 교통사고 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이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본인의 부주의로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확실히 인지했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안전수칙을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정재철 문화동장은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항상 사고 예방에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교육은 참여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산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계 협조로 교통사고 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이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본인의 부주의로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확실히 인지했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안전수칙을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정재철 문화동장은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항상 사고 예방에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