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강서동주민자치회 위원과 양산제일고 학생 40여 명이 지난 17일 국개벽화마을 보수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보수작업은 교동 마을 내 낙후된 주택 담벼락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애환 등을 벽화에 담았다.
안상일 동장은 “국개벽화마을 보수작업에 참가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모두가 만족하는 강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특히 이번 보수작업은 교동 마을 내 낙후된 주택 담벼락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애환 등을 벽화에 담았다.
안상일 동장은 “국개벽화마을 보수작업에 참가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모두가 만족하는 강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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