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18일 고현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안전단체인 안전보안관과 해상안전보안관과 함께 코로나19 개인방역수칙 안내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 안내를 중심으로 중대시민재해처벌법 시행 홍보도 병행했다.
또 코로나19 실외 마스크 착용이 완화되면서 생활 방역 세부수칙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터미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설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안전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또 코로나19 실외 마스크 착용이 완화되면서 생활 방역 세부수칙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터미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설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안전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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