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권 후보 선대위 “박 후보 거짓 답변”
김상권 후보 선대위 “박 후보 거짓 답변”
  • 임명진
  • 승인 2022.05.25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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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권 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경남교육청이 학생에게 보급한 대만제 노트북의 용도와 관련, “박종훈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박종훈 후보가 치적으로 내세운 노트북 보급은 말 그대로 허상에 불가하다” 며 “SNS, 유튜브, 게임, 음란물, 폭력물에 그대로 노출돼 있기 때문에 교사들이 학생 지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박종훈 후보는 지난 12일 KBS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아이들에게 지급된 노트북에는 클라우드에서 프로그램을 관리해 게임이나 오락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게임을 비롯해 선정적인 유해사이트가 얼마든지 접속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문제를 지적한 방송이 나간 다음 날 학교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 도교육청은 긴급 공문을 통해 학생용 스마트 단말기 1차 보급기기 회수 요청 회수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단말기 보급에 15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지만, 학생들을 위한 정책인지, 아니면 사업자를 배불리기 위한 사업인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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