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법수면 둑방길이 천국같은 꽃천지로 변신해 연인과 가족 친지 여행가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최근 만개한 수레국화 양귀비꽃을 배경으로 적절한 위치에 바람개비와 풍차, 키큰 버드나무, 오두막이 위치해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이곳을 찾는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 박중춘
최근 만개한 수레국화 양귀비꽃을 배경으로 적절한 위치에 바람개비와 풍차, 키큰 버드나무, 오두막이 위치해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이곳을 찾는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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