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 창신중·고교 명비 현충시설 선정
경남동부보훈지청, 창신중·고교 명비 현충시설 선정
  • 황용인
  • 승인 2022.06.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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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창신중·고등학교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 명비’를 6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창신고등학교 교내에 설립된 호국영웅 명비는 국가보훈처에서 2016년 추진한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후배 학생들이 선배 6·25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건립됐다.

이 명비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호국영웅 김진경, 김영민, 김상호, 김경우, 고용일, 이명열, 조용수, 정수석 등 8인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박현숙 지청장은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6월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창신중·고교의 교정에 세워진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가 6월의 현충시설로 선정됐다. 사진제공=경남동부보훈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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