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지난 7일 올해 자산관리 특화점포로 선정된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에서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타 은행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한 농협은행의 고객층을 위해 전국을 무대로 하는‘대중적 자산관리’를 추구하는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에 특화된 점포로서 전문적인 부동산 및 세무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자체 ‘금융MBA WM과정’ 및 ‘자산관리 전문역 양성과정’ 등 종합자산관리 분야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역량을 겸비한 고급 인력들을 활용해 지역별 종합자산관리 분야 거점점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NH농협은행은 현재 전국 49개소인 WM특화점포를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를 중장기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 도내에 지난해 창원시지부와 진주시지부에 이어 올해 김해시지부와 경남영업부를 WM특화점포로 선정하고 고품격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식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증식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진정성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타 은행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한 농협은행의 고객층을 위해 전국을 무대로 하는‘대중적 자산관리’를 추구하는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에 특화된 점포로서 전문적인 부동산 및 세무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자체 ‘금융MBA WM과정’ 및 ‘자산관리 전문역 양성과정’ 등 종합자산관리 분야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역량을 겸비한 고급 인력들을 활용해 지역별 종합자산관리 분야 거점점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NH농협은행은 현재 전국 49개소인 WM특화점포를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를 중장기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 도내에 지난해 창원시지부와 진주시지부에 이어 올해 김해시지부와 경남영업부를 WM특화점포로 선정하고 고품격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식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증식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진정성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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