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대전에서 남동발전 및 8개 협력기업 안전관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남동발전과 협력기업의 안전 역량을 강화해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등 4가지 주제에 대해 안전실행력 강화를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실시했다.
이상규 안전기술부사장은 “앞으로도 협력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글로벌 넘버원 안전을 선도하는 에너지 리더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번 행사는 남동발전과 협력기업의 안전 역량을 강화해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등 4가지 주제에 대해 안전실행력 강화를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실시했다.
이상규 안전기술부사장은 “앞으로도 협력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글로벌 넘버원 안전을 선도하는 에너지 리더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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