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중 장슬기 학생, 발명의 날 산자부장관상 수상
진주 문산중 장슬기 학생, 발명의 날 산자부장관상 수상
  • 강민중
  • 승인 2022.06.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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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발명의 날…유일한 중학생 수상자
진주 문산중학교 3학년 장슬기 학생이 14일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장슬기 학생은 올해 표창 대상자 중 유일한 중학생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장슬기 학생은 문산중의 학생 자율 과학동아리(M.S.G) 단원으로서 해마다 경남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 참가하며, 다양한 발명 및 창의력 활동을 이끌고 있다.

2020년에는 ‘옷 끼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장치’로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 참가하여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MR캡슐’과 ‘사람들의 감정치료를 돕는 블루 오가노이드’ 등 발명 창의력 연극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흩어지지 않는 시각장애인용 바둑’으로 특허까지 진행하고 있다.

권재화 교장은 “그동안 4차 산업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과학, 발명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결과”라면서 “장슬기 학생의 쾌거를 비롯해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대상, 금상, 은상 수상 및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경남 과학 탐구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해마다 수상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진주 문산중학교 3학년 장슬기 학생이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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