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13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흡연예방 금연실천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건강 지금이 중요’를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가 금연 정책 방향 및 흡연 청소년 금연교육 상담 운영기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유익한 강의가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경상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기수 교수(경남금연지원센터장)가 연수를 진행했다.
하동교육청의 흡연예방사업은 연중 실시되고 있으며, 전문가 초청 업무담당자 역량강화·연수 및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캠페인 등 일선 학교를 적극 지원해 흡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알게 돼 유익했고, 이를 학교에서 적극 실천해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흡연예방금연실천학교·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건강 지금이 중요’를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하동교육지원청
이번 연수에서는 국가 금연 정책 방향 및 흡연 청소년 금연교육 상담 운영기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유익한 강의가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경상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기수 교수(경남금연지원센터장)가 연수를 진행했다.
하동교육청의 흡연예방사업은 연중 실시되고 있으며, 전문가 초청 업무담당자 역량강화·연수 및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캠페인 등 일선 학교를 적극 지원해 흡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알게 돼 유익했고, 이를 학교에서 적극 실천해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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