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유어초등학교 이도현(사진) 교사가 지난 14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 행사에서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 교사는 다수의 특허증을 보유한 발명가이자 동시에 과학, 발명, 기술, 생태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증 및 전문자격증 3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 교사는 “받은 상의 무게를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발명교육을 통해 학생 창의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어초등학교는 올해 특허청에서 발명선도학교로 지정되는 등 발명교육 우수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이 교사는 다수의 특허증을 보유한 발명가이자 동시에 과학, 발명, 기술, 생태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증 및 전문자격증 3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 교사는 “받은 상의 무게를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발명교육을 통해 학생 창의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어초등학교는 올해 특허청에서 발명선도학교로 지정되는 등 발명교육 우수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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