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치로 진주 발전 견인”
국민의힘 김형석 진주시의원 당선인(라 선거구)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를 이어 포도농사를 지었다.
결혼 후에는 건설회사에서 근무하기도 했고 15년 전부터는 진주 동성상가에서 유통마케팅관련(전통시장 상생네트워크)사업 등을 하고 있다. 그는 진주시상인연합회 회장, 천전동 주민자치위원장, 천전동 봉사단체협의회 회장, 동성상가 상인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석 당선인은 “봉사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대로 한 번 해보고 싶어 국민의힘 진주갑 당협운영위원회에 들어가 활동했다. 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열심히 하다 보니 좋은 기회가 왔고 시민들의 성원으로 당선됐다”고 전했다.
그는 오는 7월 시의회에 들어가면 저소득층 생활 민원해소, 노인복지회관 건립, 어린이 놀이마당 등 교육관련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했다. 김 당선인은 “할일이 많다. 성북동과 천전동에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있다. 이 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하며 가호동에 사회복지관도 확장해야 한다. 또 지역별로 골목길 환경조성사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구(천전·성북·가호동) 현안을 상세히 파악해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역 균형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길잡이가 되겠다. 늘 초심을 가지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지역주민을 비롯해 동료의원과 도의원, 진주시장과도 항상 소통하겠다. 지역발전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성원을 보내 준 지역민에게 감사드리며 늘 성실한 참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협치와 대안 제시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시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결혼 후에는 건설회사에서 근무하기도 했고 15년 전부터는 진주 동성상가에서 유통마케팅관련(전통시장 상생네트워크)사업 등을 하고 있다. 그는 진주시상인연합회 회장, 천전동 주민자치위원장, 천전동 봉사단체협의회 회장, 동성상가 상인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석 당선인은 “봉사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대로 한 번 해보고 싶어 국민의힘 진주갑 당협운영위원회에 들어가 활동했다. 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열심히 하다 보니 좋은 기회가 왔고 시민들의 성원으로 당선됐다”고 전했다.
그는 오는 7월 시의회에 들어가면 저소득층 생활 민원해소, 노인복지회관 건립, 어린이 놀이마당 등 교육관련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했다. 김 당선인은 “할일이 많다. 성북동과 천전동에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있다. 이 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하며 가호동에 사회복지관도 확장해야 한다. 또 지역별로 골목길 환경조성사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구(천전·성북·가호동) 현안을 상세히 파악해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역 균형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길잡이가 되겠다. 늘 초심을 가지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지역주민을 비롯해 동료의원과 도의원, 진주시장과도 항상 소통하겠다. 지역발전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성원을 보내 준 지역민에게 감사드리며 늘 성실한 참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협치와 대안 제시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시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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