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최경화의료원장, 부산대 ‘명예 경영학박사'
창원한마음병원 최경화의료원장, 부산대 ‘명예 경영학박사'
  • 이은수
  • 승인 2022.06.22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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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은 최경화 의료원장이 부산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위 수여식은 21일 오후 부산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및 박홍원 부산대학교 대학원장 겸 교육부총장, 김석수 대외협력부총장, 강동묵 의무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이 최경화 의료원장에게 직접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기를 수여했다.

학위 수여 식사(式辭)에서 차정인 총장은 “최경화 의료원장님과 창원한마음병원의 경영 철학인 사랑과 나눔의 실천은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라며 “사회 지도층이 가져야 할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감과 실천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고 수여의 의미를 전달했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의료원장은 학위 취득자 기념인사에서 “모교가 수여해 준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에 힘입어 창원한마음병원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 호텔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겠다”면서 “부산대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동문이 되어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최경화 의료원장은 2016년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초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해, 부군인 하충식 이사장과 함께 진료와 경영을 병행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15년에는 창원 최대 규모인 구 풀만앰배서더 호텔을 인수하여, 2019년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으로 브랜드를 바꾸며 경영 혁신을 주도했다. 또한 사회 지도층으로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에도 헌신해 왔다. 올해로 28년째 이어지는 마음으로 보는 세상(지역 놀이동산 체험)과 더불어 계절별 다양한 후원 행사를 개최하여, 의료인이자 경영인으로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최 의료원장은 또한 발전기금 약정을 통한 교육 기부 활성화에 앞장서며 2004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에 기부를 시작한 이래 2013년 발전 후원기금 3억 원, 2021년에는 장학금 및 발전기금 7억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해서 기부금을 출연했고, 2022년 1월에는 역대 동문 최고 기부액인 100억 원을 약정하여 교육·연구 혁신기금 및 장학기금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최경화 의료원장은 이날 받은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 외에도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020년 경상남도지사 표창, 2021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국민포장 등을 수상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최경화(가운데) 창원한마음병원 의료원장이 지난 21일 부산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학위 수여식은 이날 오후 5시 부산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및 박홍원 부산대학교 대학원장 겸 교육부총장, 김석수 대외협력부총장, 강동묵 의무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이 최경화 의료원장에게 직접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기를 수여했다. 우측 두번째가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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