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거제 고현점(대표 이미경)은 지난 22일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윤숙이)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을 위한 후원품으로 60여만원 상당의 빵과 우유를 전달했다.
파리바게트 거제 고현점은 지난 2019년부터 매월 지역장애인들에게 생일 케익을 후원하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 가게다.
이미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장애인들이 맛있게 먹고 무더위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본사에서도 많은 도움을 줘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숙이 관장은 “꾸준히 복지관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파리바게트 거제 고현점은 지난 2019년부터 매월 지역장애인들에게 생일 케익을 후원하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 가게다.
이미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장애인들이 맛있게 먹고 무더위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본사에서도 많은 도움을 줘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숙이 관장은 “꾸준히 복지관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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