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3일 진주 본사에서 ‘제2기 대학생 KOEN 청렴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5월 공고를 통해 최종 4팀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4개월간 매월 청렴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남동발전의 반부패, 청렴정책이 민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청렴에 대한 다양한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하여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지난 23일 남동발전 진주본사에서 열린 제2기 대학생 청렴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김문수(가운데) 감사실장이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발전
지난 5월 공고를 통해 최종 4팀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4개월간 매월 청렴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남동발전의 반부패, 청렴정책이 민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청렴에 대한 다양한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하여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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