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벌써 여름 만끽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벌써 여름 만끽
  • 김윤관
  • 승인 2022.06.26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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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을 동반한 장맛비가 흩뿌린 주말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에 많은 행락객들이 몰려들었다. 아직 개장을 하지 않은데다 강한 바람으로 인한 파도까지 높았지만 습도가 높은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사람들은 하나 둘씩 바다 속으로 들어가 피서를 즐겼다.

김윤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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