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창원에서 만나는 GS자이 어떻길래?
14년만에 창원에서 만나는 GS자이 어떻길래?
  • 이은수
  • 승인 2022.06.26 1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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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창원자이 시그니처’ 7월 분양 예정
‘가음8구역’ 주택재건축 통해 총 786세대 공급
GS건설이 14년만에 창원에서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창원자이 시그니처’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마산합포구에서 무학자이(705세대)를 분양한 이후 올 7월 성산구에서 분양 예정인데, GS건설의 자이(Xi)는 창원에서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가 되어 돌아왔다.

GS건설이 공급하는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878번길 16 일원에 위치한 ‘가음8구역’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다. 지하 2층, 지상 30층, 8개동, 총 786세대 규모로 공급하는 ‘창원자이 시그니처’의 주택타입은 59㎡ 279세대, 75㎡ 239세대, 84㎡ 268세대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운 단지를 위해 자연친화 특화 설계를 도입하고 공원과 같은 지상정원과 넓은 조망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동 배치 설계를 특화했다. 주차대수도 여유롭다. 총 1258대가 주차가능하며, 1세대당 주차대수가 1.6대에 달한다.

교통망도 편리하다. KTX창원 중앙역까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창원 도로 교통의 중추 역할을 하는 창원대로와 400m 거리여서 장유, 마산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창원특례시의 변화를 가져올 S-BRT(간선급행버스체계)는 가음정사거리~육호광장까지 총 18km 구간 착공이 올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다. S-BRT가 완공되면 창원 대중교통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편의시설도 우수해 창원의 가장 핵심 상업지역이 반경 2km이내에 위치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상남시장이 위치해 쇼핑이 편리하다. 행정타운에는 경남도청, 창원시청과 행정기관, 업무시설 등이 밀집돼 배후 주거지역으로 인기가 높다. 주변 300m이내 거리에는 가음정전통시장과 ,가음정그린공원, 장미공원, 습지공원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남정초가 100m거리에 위치해 통학 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으로 남산중, 웅남중, 상남중, 중앙여고, 남산고, 창원대 등이 위치하고 남양동과 상남동 일대 학원가가 위치한다.

‘창원자이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의창구 사림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5년 예정이다.

한편, 2021년 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서 진행한 조사에서도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아파트 브랜드 중에서 자이(Xi)가 15.2%의 선호도를 얻으며 래미안,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가 집값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에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2.4%가 건설사·브랜드 가치가 아파트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그만큼 브랜드 아파트가 청약기록을 갱신하면서 많은 실수요자들이 몰리는 이유도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창원자이 시그니처’가 14년만에 분양을 앞두고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자이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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