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양돈농가 방역시설 강화
함안군, 양돈농가 방역시설 강화
  • 여선동
  • 승인 2022.06.28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안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유입차단을 위해 3억3000만원을 투입해 양돈농가의 방역시설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화된 방역시설은 8대 방역시설로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입·출하대, 물품반입창고, 방충·방조시설, 폐기물보관시설로 구분하며 군은 농가별 필요 시설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ASF는 경기 파주 발생 이후 경북 상주까지 전파되어 올해 겨울철 멧돼지 번식기에는 경남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은 오는 9월 이전까지 모든 농가에 방역시설 설치를 완료해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ASF는 구제역과 달리 백신이 없어 병원체의 원천적인 차단만이 질병을 방지할 수 있다”며 “돼지 폐사율이 100%에 이르러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수 있는 질병이므로 농가의 방역수칙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