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박완수 의령발전 ‘맞손’
오태완-박완수 의령발전 ‘맞손’
  • 박수상
  • 승인 2022.06.28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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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군수, 도로 확충 등 현안 건의
박 당선인 “힘 보태고 싶다” 화답


오태완 의령군수가 지난 27일 경남도지사 인수팀 사무실을 찾아 박완수 도지사 당선인을 만나 의령군 지역 현안의 도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오 군수는 박 당선인에게 ‘경남의 중심’인 의령군의 지리적 이점을 강조하고 ‘국가도로망 남북 6축 의령 경유 노선 연장’과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 조기 시행’ 등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신반정보고의 소방마이스터고 전환, 경남인재개발원 유치, 지방도 1013호선(의령 칠곡~진주 대곡) 확장 사업 등 군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도정과제 채택을 건의했다.

이날 박 당선인은 오 군수의 건의사업을 경청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족집게’ 조언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오 군수는 “의령군이 기능적으로도 경남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의욕 넘치는 모습에 힘을 보태 드리고 싶다”며 “언제나 문을 열어 놓겠다. 가깝게 자주 만나 경남의 미래와 의령 발전을 함께 고민해보자”고 답했다.

이날 오 군수와 박 당선인의 면담은 군 단위 지역으로는 의령군이 가장 먼저 이뤄졌다.

박수상기자

오태완 의령군수(사진 오른쪽)가 박완수 지사 당선인에게 군정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사진 오른쪽)가 박완수 지사 당선인에게 군정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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