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김해시의회가 5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임기 4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개원식에 앞서 열린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9대 김해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류명열 의원(3선·국민의힘)이 제적의원 25명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또 부의장에는 최동석 의원(3선·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류 신임 의장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바람과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개원식에 앞서 열린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9대 김해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류명열 의원(3선·국민의힘)이 제적의원 25명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또 부의장에는 최동석 의원(3선·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류 신임 의장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바람과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