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은 5일 진주행복교육지구 홍보를 위한 슬로건과 로고 우수작을 제출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을 실시했다.
진주행복교육지구는 2019년부터 4년째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민의 인식확산이 부족하다는 평가에 따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진주행복교육지구의 이미지 제고 및 상징성 확보를 위한 슬로건 및 로고 공모전을 열었다.
진주교육지원청 지역 내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슬로건 21개 작품, 로고 48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개인 또는 팀을 이루어 공모전에 참여했다.
박영주 교육장은 “새로운 상징과 로고가 많이 활용되어 진주행복교육지구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 확산을 위한 마중물의 역할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향후 행복교육지구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진주행복교육지구는 2019년부터 4년째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민의 인식확산이 부족하다는 평가에 따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진주행복교육지구의 이미지 제고 및 상징성 확보를 위한 슬로건 및 로고 공모전을 열었다.
진주교육지원청 지역 내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슬로건 21개 작품, 로고 48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개인 또는 팀을 이루어 공모전에 참여했다.
박영주 교육장은 “새로운 상징과 로고가 많이 활용되어 진주행복교육지구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 확산을 위한 마중물의 역할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향후 행복교육지구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