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기계융합공학과, 美 실리콘밸리를 가다
경상국립대 기계융합공학과, 美 실리콘밸리를 가다
  • 박성민
  • 승인 2022.07.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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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 등 세계 선도기업 방문
스탠포드 등 찾아 최신 기술 탐방
경상국립대학교 본부대학 기계융합공학과는 지난 달 27일부터 7월 4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의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 만에 재개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계융합공학과 학생 11명이 참가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현장 엔지니어, 연구원, 대학원생과 경상국립대 학생과의 만남을 주선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주도하는 실리콘밸리의 내부를 들여다볼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KIC 실리콘밸리(Korea Innovation Center Silicon Valley, 글로벌 혁신센터) 견학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애플(Apple), 테슬라(Tesla), 구글(Google) 등 세계 선도기업 및 기관의 현장 방문으로 이어졌다. 또한 스탠포드대학(Stanford University),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등 주요 대학을 방문하여 저명한 학과 교수, 대학원생을 만나고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실의 최신 기술을 탐방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컴퓨터역사박물관을 돌아보며 실리콘밸리의 발전과 현대 산업의 흐름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실리콘밸리 현장 방문 및 엔지니어와의 만남을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의문을 질의하고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앞으로 세계적인 공학자가 되기 위한 도전의식과 비전을 가질 수 있었다.

기계융합공학과는 2017년 3월 신설된 학과로 경상국립대 창원산학캠퍼스에 위치해 있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의 기업연구소들과 함께 공학지식과 기업 실무를 겸비한 현장 적응 및 창조형 연구개발(R&D)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기계융합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선도중심대학으로 기계산업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산업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학생들은 우수한 교수진 및 창원산업단지의 기업연구소 연구원들이 함께 운영하는 맞춤형 R&D 교과목을 수강해 실무 능력을 갖춘 기술혁신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본부대학 기계융합공학과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의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학교 본부대학 기계융합공학과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의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경상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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