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진해 석동정수장 유충 발생 긴급 점검
창원시의회, 진해 석동정수장 유충 발생 긴급 점검
  • 이은수
  • 승인 2022.07.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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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현장방문 후 대책 논의
창원특례시의회가 11일 의장실에서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진해 석동정수장 유충 발생 관련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의장단은 먼저 진해 석동정수장 유충 발생과 관련해 집행기관으로부터 서면보고를 받은 뒤, 이른 시일 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환경도시위원회에서 석동정수장을 현장 방문해 대응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로 했다.

이어 제117회 창원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을 논의하고, 12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회기일정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또한 제4대 전반기 의회 운영 방향인 △현장중심의 의회 △일 잘하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 △기본에 충실한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를 의장단과 공유하고, 특히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방법과 의원연구단체 구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이근 의장은 “진해 석동정수장 유충 발생으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과 우려가 크다”며 “시의회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 시정의 견제·감시자로서 현장을 직접 찾아 적합한 절차와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대안과 해결책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특례시의회가 11일 의장실에서 김이근 의장 주재로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수돗물 유충 발생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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