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부지방의 기습적인 폭우에도 불구하고 경남을 비롯한 남부지역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폭염이 계속됐다. 이날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산청군청 앞에 마련된 한마음 어린이 공원 바닥분수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맞으며 잠시만이라도 더위를 잊고 있다. 원경복기자·사진제공=산청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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