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상생협력을 위한 ‘2022년도 제1차 상생협력분과위원회 및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확산을 위한 ‘노사상생 프로그램’신청 기업을 심의했다.
지난달 2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접수에 대한 심의에서 ㈜동산전자, 동희ENG,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아스픽㈜, 정이엔지㈜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신청 사업장별 계획에 따라 상생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장별로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차등 지급 한다.
한편 상생협력분과위원회는 원청과 하청,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제도 및 도입사례에 대해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발표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확산을 위한 ‘노사상생 프로그램’신청 기업을 심의했다.
지난달 2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접수에 대한 심의에서 ㈜동산전자, 동희ENG,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아스픽㈜, 정이엔지㈜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
한편 상생협력분과위원회는 원청과 하청,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제도 및 도입사례에 대해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발표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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