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지친 몸과 마음 회복을 위해 꽃차이야기 교육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산 꽃차명인 전학연 대표(한뫼산야초꽃차연구원)와 함께 75명의 시민이 참여해 메리골드꽃차, 금어초꽃차 만들기 체험을 포함해 꽃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교육은 양산 꽃차명인 전학연 대표(한뫼산야초꽃차연구원)와 함께 75명의 시민이 참여해 메리골드꽃차, 금어초꽃차 만들기 체험을 포함해 꽃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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