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나의 육아이야기 UCC 대상은 이소라씨의 '육아의 무게:가벼움과 무거움 그 어디'가 차지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엄마의 마음을 솔직담백하게 잘 묘사해내고 육아의 일상을 흥미롭게 구성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박선우씨의 '윤윤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와 주혜림씨의 '아기와 강아지의 시간'이 차지했다. '윤윤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언니가 동생을 돌봐주는 연연생 딸들의 성장기를 담아냈고, '아기와 강아지의 시간'은 반려견과 아이의 성장을 반려견을 시선을 가미해 꾸며냈다.
우수상은 김단비씨 '그건 우리 모두에게 자연스러운 일' 오나리씨 '엉뚱발랄 초보맘과 소띠아이의 일상, 백아영씨 '이유식 전쟁터'가 차지했다.
참가상은 강지연씨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우리 가족 행복일지^^', 강혜린씨 '나의 어여쁜 아이에게', 강민지씨 '우리 부부의 행복, 짱이와 함께', 김가영씨 '우리에겐 산소같은, 차투♥', 최우영씨 'oh my baby!'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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