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한여름 목공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목공 나들이 프로그램은 일상에 필요한 원목 소품을 가족이 함께 제작하는 체험이다. 화이트보드가 숨겨진 ‘메모 박스’, 자개로 꾸며보는 ‘블링 블링 펜 트레이’, 귀여운 디자인의 ‘강아지 조명등’ 총 3가지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gimhae.go.kr/wood)에서 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목공 나들이 프로그램은 일상에 필요한 원목 소품을 가족이 함께 제작하는 체험이다. 화이트보드가 숨겨진 ‘메모 박스’, 자개로 꾸며보는 ‘블링 블링 펜 트레이’, 귀여운 디자인의 ‘강아지 조명등’ 총 3가지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gimhae.go.kr/wood)에서 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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