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조달청은 26일 지역경제과 공공조달시장 발전에 기여해 상반기 지역 우수조달업체로 선정된 ㈜금강에 조달청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금강은 진주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상하수도 관련 자재 물탱크와 피복강관에 특허 및 성능인증 등의 특화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해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우수한 제품개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은 전도유망한 중소기업이다.
신종석 경남지방조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역점을 두길 바란다”면서 “올해부터는 지역 우수조달업체를 4개사까지 선정 가능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조달업체 발굴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에 선정된 금강은 진주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상하수도 관련 자재 물탱크와 피복강관에 특허 및 성능인증 등의 특화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해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우수한 제품개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은 전도유망한 중소기업이다.
신종석 경남지방조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역점을 두길 바란다”면서 “올해부터는 지역 우수조달업체를 4개사까지 선정 가능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조달업체 발굴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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