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가 오는 8월 11일 시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9일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초졸·중졸 검정고시는 창원중학교에서, 고졸 검정고시는 경남관광고등학교·창원상남중학교·반송중학교에서 치른다. 또 장애 구분 응시자(중졸·고졸)는 반송중학교, 재소자는 창원교도소에서 검정고시를 친다.
제2회 검정고시는 초졸 60명, 중졸 172명, 고졸 938명으로 모두 1170명이 응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http://www.gne.go.kr/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경남교육청은 지난 29일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초졸·중졸 검정고시는 창원중학교에서, 고졸 검정고시는 경남관광고등학교·창원상남중학교·반송중학교에서 치른다. 또 장애 구분 응시자(중졸·고졸)는 반송중학교, 재소자는 창원교도소에서 검정고시를 친다.
제2회 검정고시는 초졸 60명, 중졸 172명, 고졸 938명으로 모두 1170명이 응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http://www.gne.go.kr/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