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민국의원은 2일 베트남 국가서열 5위 보 반 트엉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 레 화이 중 베트남 중앙당 대외위원장(외교부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주요인사들을 만나 진주향토 기업인 삼성, LG, GS, 효성과 K-마트 등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의 발전에 대해 협의했다. 하승우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승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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