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소재 대안학교인 합천평화고등학교(교장 정일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합천평화고 생태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 진주, 양산, 통영, 부산, 전북 남원 등 총 15명의 중학생과 합천평화고 학생 3명 멘토(지도자)가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에 대해서, 환경 안에서, 환경을 위한 생태 여행’이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들이 자연을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체험과 주제 토론 시간을 가졌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번 행사는 창원, 진주, 양산, 통영, 부산, 전북 남원 등 총 15명의 중학생과 합천평화고 학생 3명 멘토(지도자)가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에 대해서, 환경 안에서, 환경을 위한 생태 여행’이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들이 자연을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체험과 주제 토론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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