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여름철 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
진주시의회, 여름철 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
  • 정희성
  • 승인 2022.08.07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시의회는 최근 양해영 의장, 최신용 부의장을 비롯해 임기향, 윤성관, 황진선, 강진철, 신현국 의원 등 5개 상임위 위원장, 서정인·전종현 의원 등이 집현면 장흥리의 장재·장흥 재해위험지구와 명석면 신기리를 방문해 위험지 정비사업에 대한 진주시의 설명을 청취하고 현장을 살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초가을 태풍 발생 시 짧은 시간에 강우량 급증할 경우 인근 농경지와 주택에 침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큰 지역이다. 시는 “장재·장흥지구에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설치, 최장 2.3㎞에 달하는 서원못 준설과 정비 등 336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 사업을 완료하고, 명석 신기세천 정비에 1억 8000만원의 예산으로 올 12월까지 208m 옹벽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두 곳이 준공되면 인근 주택 120여 세대와 농경지 및 도로 약 25만㎡의 침수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양해영 의장은 “지구촌 기후위기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 시 재난부서에서는 스스로 시민 안전 파수꾼인 점에 긍지를 느끼고,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최일선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희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