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국 진주시의원, 금호지 부유물 제거 대책 마련 촉구
최민국 진주시의원, 금호지 부유물 제거 대책 마련 촉구
  • 정희성
  • 승인 2022.08.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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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최민국 의원(국민의힘)은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수자원관리부 관계자, 국민의힘 진주을 당원협의회 강민승 사무국장과 함께 최근 금산면 금호지를 방문해 호수를 뒤덮은 부유물 제거를 위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금호지의 경우 매년 여름철만 되면 호수 내 수초인 붕어마름이 호수를 덮어 경관을 해치고, 부유물 제거를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붕어마름은 강이나 연못에 자라는 수생식물로, 뿌리가 없이 가지가 자란 헛뿌리가 연못이나 늪의 땅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란다. 길이는 30~80cm이다.

최민국 의원은 “금호지 산책로는 많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의 명소”라고 강조하며 부유물의 조속한 제거와 함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진주산청지사 관계자는 “8월부터 두 달간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는 사전 작업을 통해 수초 번식을 방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희성기자

 
진주시 금산면 금호지가 붕어마름 등 갖은 수초로 뒤덮여 미관을 해치고 있다.

 

최민국 시의원(가운데)과 강민승 진주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왼쪽)이 금호지 부유물과 관련해 설명을 듣고 있다.
최민국 시의원(가운데)과 강민승 진주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왼쪽)이 금호지 부유물과 관련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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