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무제치기폭포, 더위 잊은 시원한 ‘망중한’
지리산 무제치기폭포, 더위 잊은 시원한 ‘망중한’
  • 정희성
  • 승인 2022.08.07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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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치기 폭포에서 즐기는 ‘망중한’지난 5일 지리산 무제치기 폭포 아래에서 한 등산객이 발을 담근 채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제치기 폭포는 포말을 날려서 하늘에 무지개를 친다고 하여 붙은 이름, 혹은 재채기를 멈출 정도 맑은 공기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사진제공=지리산생명연대 최세현 대표

 

지난 5일 지리산 무제치기 폭포 아래에서 한 등산객이 발을 담근 채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제치기 폭포는 포말을 날려서 하늘에 무지개를 친다고 하여 붙은 이름, 혹은 재채기를 멈출 정도 맑은 공기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사진제공=최세현 지리산생명연대 대표

무제치기 폭포에서 즐기는 ‘망중한’지난 5일 지리산 무제치기 폭포 아래에서 한 등산객이 발을 담근 채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제치기 폭포는 포말을 날려서 하늘에 무지개를 친다고 하여 붙은 이름, 혹은 재채기를 멈출 정도 맑은 공기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사진제공=지리산생명연대 최세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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