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지리산 무제치기 폭포 아래에서 한 등산객이 발을 담근 채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제치기 폭포는 포말을 날려서 하늘에 무지개를 친다고 하여 붙은 이름, 혹은 재채기를 멈출 정도 맑은 공기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사진제공=최세현 지리산생명연대 대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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