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7일 양일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교육 가져
양산시는 제61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7일 양일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교육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과 양산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 등 2곳에서 발대식에 이어 약 2시간에 걸쳐 경남도민체육대회 기본개요 및 안전대책 설명,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친절교육, 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가졌다.
나동연 시장은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 운영에는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발대식 및 교육에 참석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발대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과 양산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 등 2곳에서 발대식에 이어 약 2시간에 걸쳐 경남도민체육대회 기본개요 및 안전대책 설명,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친절교육, 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가졌다.
나동연 시장은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 운영에는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발대식 및 교육에 참석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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