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남중권발전협, 호우피해 성금 추진
남해안남중권발전협, 호우피해 성금 추진
  • 최창민
  • 승인 2022.08.11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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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1차 임시회 개회
경전선 고속화 등 논의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1차 임시회가 11일 전남 보성군 봇재홀에서 열렸다.

남해안남중권에 소속된 경남 진주시·사천시·남해군·하동군과 전남 여수시·순천시·광양시·고흥군·보성군 등 9개 지자체 시장·군수·부군수가 참여했다.

임시회에서는 긴급 안건으로 중부지방 호우피해 성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실무 검토를 통해 성금액과 대상을 결정하기로 했다.

또 경전선 고속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순천시 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을 변경해 줄 것을 국토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오는 26일부터 남해군에서 열리는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와 시군 지역발전·상생협력 방안도 폭넓게 논의했다.

협의회장인 김철우 보성군수는 “남해안남중권의 공동 발전을 위한 시·군간 상호 경제 협력과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남해안남중권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전남·경남 시군 행정협의회로, 남해안 발전 거점 형성과 영호남의 상호 교류를 위해 2011년 5월 창립했다.

보성군은 제7대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회장 도시로 선출돼 김철우 보성군수가 회장직을 맡았으며, 지난 1일부터 보성군 다향체육관에 사무국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최창민기자·일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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