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양산시지부는 지난 12일 발달장애인전문복지관인 시나브로복지관에 삼계탕 100그릇을 전달했다.
고영찬 관장은 “삼계탕으로 발달장애인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며 “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창훈 지부장은 “폭염으로 발달장애인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고영찬 관장은 “삼계탕으로 발달장애인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며 “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창훈 지부장은 “폭염으로 발달장애인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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