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3년 연속 ‘최우수 도시’
진주시,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3년 연속 ‘최우수 도시’
  • 최창민
  • 승인 2022.08.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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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2022년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온실가스감축 부문(탄소중립상)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진주시는 보령에서 열린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시상식 중 지난 6월 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2년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결과에 따라 전국 최우수도시 3곳 중 진주시가 온실가스감축 부문 최우수도시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진주시의 최우수도시 선정은 3년 연속 수상이다.

또한 진주시의 ‘두바세(두바퀴로 열어가는 행복세상)’도 우수단체참가자상 3위를 수상해 아름다운 자건거 도시 진주의 명성을 이어갔다.

진주 창원 대구 대전 수원 전주 당진 등 전국 15개 도시의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2022년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기후변화 대응’의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와 관련,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0년부터 매년 코로나19 극복과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하여 온라인 자전거 이용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구의 날(4월 22일)과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각 1개월씩 2개월 동안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진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함께하기’캠페인도 추진했다.

이달부터는 ‘남강길 따라 도심을 가로지르다’는 주제로 ‘아이바이크진주 시민클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철호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진주시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협의회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온실가스 감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극복과 해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민관협력기구로, 2019년 1월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등 50명의 위원으로 출범했다. 오는 9월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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