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은 예술교육의 연속성 보장과 문화예술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소가야중학교 일원에서 소가야중학교와 경남고성음악고, 삼산·상리·하이·하일초의 학생과 지도교사, 마을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6개교 연합 예술형 마을학교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여름캠프는 소가야중학교의 예술교육환경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파트별 연습 및 서로 배움, 주제곡 합주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